지방 쓰기
누구의 지방인지 고르고 본관과 성만 넣으면 顯考學生府君神位 같은 지방이 완성됩니다. 부모님 합설, 한글 지방, 실제 크기 인쇄와 이미지 저장, 음력 기일의 올해 제사 날짜까지 됩니다.
크기·직함 바꾸기
인쇄는 실제 크기(cm)로 나옵니다. 인쇄 창에서 배율을 100%(실제 크기)로 두세요. 휴대폰에서는 이미지로 저장해 편의점·사진관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거나, 아이폰 사파리처럼 한동안 방문하지 않으면 지워질 수 있습니다. 명절마다 쓰려면 링크나 파일로 저장해 두세요.
음력 기일로 올해 제사 날짜 찾기
한국천문연구원 기준 음력(2050년까지)으로 계산합니다. 그 해 그달에 30일이 없으면 그믐(29일)로 봅니다.
지방은 누구를 모시느냐에 따라 글자가 달라집니다
지방(紙榜)은 제사나 차례 때 신주 대신 종이에 조상을 적어 모시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顯考學生府君神位(현고학생부군신위), 어머니는 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현비유인김해김씨신위)처럼 씁니다. 顯(현)은 돌아가신 윗사람을 높이는 말이고, 考(고)는 아버지, 妣(비)는 어머니, 祖(조)는 할아버지 대를 뜻합니다. 벼슬이 없으면 남자는 學生(학생), 여자는 孺人(유인)을 쓰고, 여자 조상은 이름 대신 본관과 성을 적습니다. 남편은 顯辟(현벽), 아내는 顯 대신 亡室(망실)이나 故室(고실)로 시작하고, 동생과 자식처럼 아랫사람은 亡(망)으로 시작합니다.
사용 방법
누구의 지방인지 고르면 지방이 바로 그려집니다. 어머니·할머니처럼 여자 조상이 있으면 본관과 성을 넣으세요. 김해, 밀양, 전주처럼 인구가 많은 본관 60곳은 한자가 자동으로 들어가고, 정(鄭·丁)이나 조(趙·曺)처럼 한자가 여럿인 성은 고르는 칸이 나옵니다. 부모님을 함께 모실 때는 한 장에 두 줄로 쓰며, 바라보는 쪽에서 왼쪽이 아버지, 오른쪽이 어머니입니다. 인쇄를 누르면 실제 크기(기본 세로 22cm, 가로 6cm)로 나오고, 휴대폰에서는 이미지로 저장해 편의점이나 사진관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인쇄한 지방은 윗모서리를 선을 따라 비스듬히 잘라 쓰고, 제사가 끝나면 태웁니다.
음력 기일은 해마다 양력 날짜가 바뀝니다
기제사를 음력으로 지내는 집은 해마다 양력 날짜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아래 칸에 음력 기일을 넣으면 앞으로의 양력 제사 날짜와 요일이 나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기준 한국 음력으로 계산하므로 중국 음력과 하루 다른 해도 맞게 나옵니다. 그해 그달이 작은달이라 30일이 없으면 그믐인 29일로 보여 줍니다. 성균관은 돌아가신 날 첫새벽(자시)이 원칙이지만 가족이 합의하면 그날 초저녁에 지내도 좋다고 권고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종이 크기와 여러 대를 놓는 순서
지방 종이는 세로 22cm, 가로 6cm(1자 1치×3치)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옛 기록에도 크기가 조금씩 달라 공식 규격은 없고, 신주처럼 위를 둥글게 하라는 기록이 있으나 민간에서는 윗모서리만 비스듬히 잘라 썼습니다. 이 도구는 신주 윗부분을 5푼(약 1cm) 깎는 규격을 따라 윗모서리를 1cm씩 자르는 선을 넣고, 부부를 한 장에 모실 때는 6cm 칸 두 개를 붙인 12cm 종이에 씁니다. 차례에서 여러 대를 모실 때는 대마다 지방을 따로 쓰고, 바라보는 쪽에서 왼쪽(서쪽)부터 윗대 순서로 붙입니다. 글씨는 해서체로 가운데에 세로 한 줄로 씁니다.
자료마다 다른 부분과 근거
숙부를 府君 없이 쓰는지, 형을 이름으로 쓰는지, 아들에게 神位와 之靈 가운데 무엇을 쓰는지는 자료마다 다릅니다. 이런 관계를 고르면 차이를 함께 알려 줍니다. 딸과 여동생의 지방은 믿을 만한 근거를 찾지 못해 아직 넣지 않았습니다. 문구와 배치는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지방, 신주, 설 차례, 합설 항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지방 항목), 대학병원 장례식장의 제례 안내를 서로 맞춰 정했고, 본관 목록은 국가데이터처(통계청) 2015 인구주택총조사 성씨분포(SGIS)의 인구 순서를 따르고, 본관 한자는 위키백과 성씨 문서(CC BY-SA 4.0)에서 뽑아 국립국어원 우리말샘(CC BY-SA 2.0 KR)과 대조했습니다. 출처끼리 한자가 다른 14곳은 넣지 않았으니 목록에 없으면 직접 적어 주세요. 지방 글꼴은 LXGW WenKai TC(SIL 오픈 폰트 라이선스)에서 필요한 한자만 담았습니다. 집안에서 따로 쓰는 법식이 있다면 그 법식을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지방 문구와 이미지는 이 페이지 안에서 만들어지며, 본관·성·이름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함께 모실 때 어느 쪽에 두나요?
지방을 바라보는 쪽에서 왼쪽에 아버지(顯考), 오른쪽에 어머니(顯妣)를 둡니다. 이를 좌고우비라고 합니다. 한 분만 돌아가셨으면 그분만 가운데에 씁니다.
어머니·할머니 지방에는 무엇을 적나요?
이름 대신 본관과 성을 적습니다. 김해 김씨라면 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가 됩니다. 인구가 많은 본관 60곳은 한자가 자동으로 들어가고, 목록에 없는 본관은 한자를 직접 넣으면 됩니다.
지방 크기는 정해져 있나요?
세로 22cm, 가로 6cm가 가장 흔히 쓰이지만 옛 기록에도 크기가 서로 달라 꼭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크기 바꾸기에서 원하는 cm로 바꿀 수 있고, 인쇄는 그 크기 그대로 나옵니다.
한글로 지방을 써도 되나요?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한자가 부담되면 한글로 써도 된다고 권고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도구는 한자 독음(현고학생부군신위)과 풀어 쓰기(아버님 신위) 두 가지 한글 표기를 지원합니다. 풀어 쓰기 예시가 확인된 관계는 부모와 조부모입니다.
명절마다 본관과 성을 다시 넣어야 하나요?
아니요. 이 기기에 기억하기를 켜 두면 다음에 열 때 그대로 채워집니다. 링크로 저장을 누르면 입력 내용이 담긴 주소가 복사되어, 즐겨찾기에 두거나 가족에게 보내면 다른 기기에서도 같은 지방이 열립니다. 내용은 주소의 # 뒤에만 담겨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휴대폰으로는 어떻게 출력하나요?
이미지로 저장을 누르면 300dpi PNG 파일로 저장됩니다. 편의점 복합기나 사진관에서 실제 크기로 출력하면 됩니다.